봄의 햇살차럼 빛나는 나를 만나는 광명의 공정여행
문득 그런날, 일상에서 잠시 "쉼표"가 필요한 날.
잠시 멈추고 주변을 바라보고 싶은 날,
나의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이름모를 누군가의 삶에 살짝 발을 들여놓고 싶은 날.
오세요!
오늘은 당신이, 이 봄에 행복해지는 날
도덕산 산책 (고즈넉한 봄 숲에서 즐기는 따뜻한 차 한잔) ▶ 담다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건강한 한끼의 힘!) ▶ 이루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예술, 패브릭 아트) ▶ 읽을마음 (낯선 책과 인연을 맺는 비밀스러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