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인 어린이 날에 시민체육관에 가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회식에는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시장님처럼 중요하신 분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 매직트리가 있었습니다.
매직트리는 말처럼 마법같았습니다.
그 뒤에 태권도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부스에 줄 서느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멋진 공연을 여러 사람들이 보면 좋았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11시부터 체험이 시작되었고, 저는 다육이 만들기, 키링만들기, 화분만들기 등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커피캡슐로 다육이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다육이가 예뻤기 때문입니다.
입구쪽으로 돌아가서 왼쪽으로 쭉 길을 가면 조금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나가면서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 예약을 받아서 기간에 맞게 참여 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에 받았던 모자에 있는 캐릭터가 아주 귀여웠습니다.
작년에는 야외에서 행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비가 많이 와서 실내에서 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꼭 야외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