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체험학습으로 EM환경 보호 공도 던지고
쓰레기도 주우며 안양천 탐방했습니다.
햇볕이 쨍쨍하고 너무나도 더운 날씨였어요ㅜㅜ
그래도 좋은 경험 한것같아요!
그럼 바로 안양천으로 떠나볼까요?
그런데…안양천이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어릴때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 곳이라 더욱더 재미나고 이쁘게 봤던것 같아요!
신기한 식물들도 많이 봤고 꽃도 정말 예뻤던것 같아요.
가서 직접 만든 EM공도 던져보았어요.
처음에는 “이 덩어리가 과연 물을 깨끗하게 해줄까?”라는 마음 뿐이었는데
얼마만큼 바뀌었을지 현재의 안양천이 궁금하네요ㅎㅎ
다음으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안양천에 쓰레기가 꽤 많았어요.
정말 놀랐습니다.
특히 담배꽁초가 그렇게 많더군요.
안양천에 쓰레기 안 버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가니 에어컨이 빵빵 하더라고요.
들어가자 마자 시원한 바람이 (쏴…)너무 시원했어요.
그렇게 안양천 체험학습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