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정신보건센터, 장애인 제빵교육 개설
광명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일반 직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만성정신 장애인들의 인생도전을 돕고자 2012년부터 정기적인 제빵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사회적 기업의 도움을 받아 4월부터 주1회 전문강사가 내원하여 12주간 기초 제빵 과정을 강의 및 실습하며, 이중 열정과 소질이 있는 센터 회원을 선발하여 7월부터 ‘파티쉐’자격증 훈련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8일에는‘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케?’을 주제로 제빵수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먹을 케?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만성정신 장애인들이 이 과정에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일반 직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만성정신 장애인들의 인생도전을 돕고자 2012년부터 정기적인 제빵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사회적 기업의 도움을 받아 4월부터 주1회 전문강사가 내원하여 12주간 기초 제빵 과정을 강의 및 실습하며, 이중 열정과 소질이 있는 센터 회원을 선발하여 7월부터 ‘파티쉐’자격증 훈련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8일에는‘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케?’을 주제로 제빵수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먹을 케?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만성정신 장애인들이 이 과정에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