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마을기업 지원 약정 체결
광명시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소득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3월 21일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회의실에서 2012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및 2011년에 이어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광오사랑회’, ‘푸른세상 청보리’와 2012년 마을기업육성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양기대 시장과 조용호 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장, 유흥곤 광오사랑회 대표, 푸른세상 청보리 임선희 대표가 약정서에 서명하며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2012년 신규마을기업인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의 ‘늘푸른가게’는 5000만원을, 작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광오사랑회’와 ‘푸른세상 청보리’는 각각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자립경영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경영 컨설팅 등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소득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3월 21일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회의실에서 2012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및 2011년에 이어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광오사랑회’, ‘푸른세상 청보리’와 2012년 마을기업육성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양기대 시장과 조용호 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장, 유흥곤 광오사랑회 대표, 푸른세상 청보리 임선희 대표가 약정서에 서명하며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2012년 신규마을기업인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의 ‘늘푸른가게’는 5000만원을, 작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광오사랑회’와 ‘푸른세상 청보리’는 각각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자립경영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경영 컨설팅 등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기업지원과 ☎ 2680-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