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 주택단지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빵께께”를 다녀왔습니다.
입구 앞에 베너를 보시면 “대한소비자협회” 에서 우수상을 받은 매장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사장님의 실력이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매장 안에 들어가면 태블릿이 바로 보이는데요. 웨이팅이 있다는매장인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한 소모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빵께께의 자랑. “팬케이크” 메뉴들을 볼수있어요.
저는 빵께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짜잔~ 보시면 버터 팬케이크, 소시지, 베이컨, 에그 스크램블, 당근 라 페등 세트메뉴가 나오는데요. 재료가 신선하면서 고소하고 아침에 브런치 먹기 적합한 맛 이었어요.
사장님의 정성을 깃들인 맛을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니 지나가다가 한번 방문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광명시 상권 상생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추천을 받은 업체를 광명시 대학생기자단이 직접 다녀온 후기입니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회복의 중심에 있는 골목 상권, 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