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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감동, 되돌아본 다소니예술단 중국대장정 평화로드 연주회 ’
‘잊혀지지 않는 감동, 되돌아본 다소니예술단 중국대장정 평화로드 연주회 ’
  • 시민필진 현윤숙
  • 승인 2016.1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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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장애인 종합복지관 ‘다소니 예술단’ 중국대장정 여정

2016년의 달력도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2011년 창단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수녀)의 5주년 기념 중국대장정의 기억을 되돌아 보았다.

올해는 중국북경 뉴달렌트 아카데미에서 평화로드 연주회가 개최되었다. 광명장애인 종합복지관 다소니 예술단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번 중국대장정은 챔버오케스트라단, 합창단, 뮤지컬로 구성된 단원들은 평화로드 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적 능력을 계발하여 자아실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장이 되었다. 다양한 음악장르에 도전한 다소니 장애인 예술단은 창단 5주년을 기념해 세계의 평화, 화해, 친교를 주제로 평화로드 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ROAD’란 Reamber, 5th, Dasoni's Self-Determination의 약자로 다시 기억하는 5주년 특 다소니예술단의 자기결정권을 의미한다. 단원들 모두 예술인의 한사람으로 정체성을 되찾고 성장하는 의미로 당당한 예술인 예술단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중국대장정을 통해 실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1설렘의 시작점, 2011.6.11 다소니예술단 창단연주회 이후 5년의 시간이 흘렀다.

#2 2016 변화를 위한 첫걸음 따스한 손길 :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를 고민하기시작 한 단원들, 해외공연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호프를 열고 몇 달 동안 티켓을 판매해주신 수녀님과 성당 직원들, 지난해 연말부터 해외공연 준비를 위해, 당당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다지기 위한 변화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들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3 떨림의 준비 : 공연을 위해 신부님과 수녀님, 카톨릭 신자들은 뜨거운 여름 옥수수, 고추토마토, 포도, 과자, 자두를 펼쳐 바자회도 열고 모자라면 더 주겠다는 성원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던 순간을 기억한다.

#4 결실의 열매를 맺다 : 해외기금 목표액 100%달성, 마음을 모으면 될 수 있구나~, 해외공연을 위해 직원들의 본격적인 준비와 번역준비도 분주하다. 성실한 연습을 하는 단원들을 위해 마음, 따스한 기도는 계속되었다.

#5 예술가로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우리의 상징인 파란 손수건을 단단히 묶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웅을 뒤로하고 난생처음 맞이하는 해외여행 출입국심사의 떨림을 기억한다.

“반가워요~..... 엥 뭐라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가운 미소를 기억한다.

#6 57명의 예술가, 평화로드 연주회로 대륙을 감동시키다 : 자금성에서 만리장성에서 기념촬영의 순간, 드디어 북경신영재학교 300여명의 학생들과 입장의 순간을 기억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들려오는 함성박수, 가족들과 직원들이 멈추지 않는 감동의 눈물을 기억한다. 부교장쌤의 격려 속에 예술로 하나된 순간, 우리의 염원대로 평화가 찾아올 것 같은 그 순간을 잊지못한다.

#7 예술가의 공연 : 다소니 챔버오케스트라단의 칼군무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연주를 해나갔으며 다소니 뮤지컬단은 리허설의 긴장을 사라지고 어느새 단원들의 눈엔 눈물이 고였다. 다소니합창단이 들려주는 아리랑선율의 감동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요~”

#8 감사의 마음 : 총교장 선생님의 격려에 감동을 받다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에, 저희 학생들에게도 귀감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소니합창단 윤상오단원의 “난 이제 내 목소리로 감동을 시키는 진정한 예술가에요”를 우리는 잊지 못한다.

심재형 가족은 “어렵게 함께 한 해외 공연이었습니다, 아들이 예술가로서 더 크게 성장한 이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9 다소니예술단의 새로운 시작~! 앞으로 도약하는 다소니 예술단을 기억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

중국대장정을 통해 평화를 물들이고 진정한 예술가로서 우뚝 선 ‘다소니예술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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