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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요.
  • 시민필진 정현순
  • 승인 2016.12.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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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맘을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

“많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미술학원을 찾아가서 상 받는 것에 집중을 하는데 그것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미술학원을 보내지 않더라도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가 중요한 소통방법이라 생각해요.” 아이 그림 읽어주는 여자 권정은교수의 말이다. 이어 권교수는 아이들이 그린 여러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대화하는 방법을 말하기도 했다.

지난 12월 12일 광명시 시민회관에서 아이와 맘 편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저 출산극복을 위해 아이와 맘(Mom) 편한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가 일상에 지친 엄마와 아이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의 패널로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생활의 달인’ 등에 출연한 정우열 정신과 전문의, ‘내 마음에 아이가 산다’ 의 저자로 아이의 그림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권정은 교수, 블랑카 정대철 개그맨, 양기대 광명시장이 참석했으며 한빛방송 조윤주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쌀쌀한 겨울날씨이지만 아기를 업고, 안고, 유모차에 태우고 온 젊은 엄마들, 중고생을 둔 엄마 아빠들, 할아버지 할머니들로 시민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엄마들도 자리를 뜨지 못하고 콘서트를 끝까지 지켜보는 모습이다. 블랑카 정철규 개그맨의 재치 있는 진행도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었다.

하안동에서 온 초등학생을 둔 진우 어머니는 “광명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라 생각해요. 이런 저런 육아 강연이 많은 편이고 강의를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지요. 강연을 듣고 나면 아이와 갈등이 생길 땐 엄마로서 노력을 하려고 하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하안동에서 온 예지 예찬(초등학교, 유치원)어머니는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하는데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이번에 4곳에 신청했는데 한군데도 안 돼서 원하지 않는 곳으로 보내기도 했어요. 오죽하면 엄마들이 모이면 유치원 보내기가 대학교 보내기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해요. 그런 점이 아쉬워요.” 추첨이 되지 않은 이유는 16명 뽑는데 14명 정도가 다자녀 가정, 한 부모 가정이 우선 순이라 차례가 오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정우열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이 직접 육아를 해본 사람으로서 많은 경험을 전해주었다. 힘든 육아는 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심리적 건강(엄마도 사람입니다)과 육아우울증에 대해 강의도 하고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를 개최 된 취지를 관련부서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광명시는 저 출산대책으로 여러 가지 정책을 진행하고 있어요. 전국 최초로 아이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운영조례도 만들었고 수유방 운영, 토론회와 간담회, 임산부 전용 민원처리 등이 있고요. 육아에 지친 육아 맘들과 소통하고 원활한 가정을 이루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뿐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광명시로 만들기 위함이기도 해요. 2017년에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공교육 실시와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일자리,주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도 제공하고 아이와 맘 편한 박람회도 가질 예정입니다”라고 전해 주었다.

육아 맘을 위한 몇 가지 Tip

바움린의 4가지 양육방식
민주적인 부모, 권위적인 부모, 허용적인 부모, 방임적인 부모

2016년 여성가족부 설문조사

자녀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

1.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 23,6%
2.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 16,1%
3.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모 13,7%

정우열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육아 우울증의 특징

1. 심한 외로움 2. 미칠 것 같은 두려움 3. 엄마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 4. 아이의 건강에 대한 과도한 걱정 5. 아이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강박적 생각 6. 아이를 낳아서 기쁜데, 싫다 – 불일치.

이에 정 전문의는 아이를 잘 키우려면 적당한 운동과 함께 잘 먹고 잘 자기, 엄마 마음 다스리고, 엄마 생활을 다스리자를 강조하기도 했다. 엄마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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