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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으로 고민한다면, 광명시 채무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으세요.
가계빚으로 고민한다면, 광명시 채무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으세요.
  • 시민필진 김창일
  • 승인 2017.04.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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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채무상담센터를 찾아서

세상에 빚지고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직장 잘 다니고, 사업 성장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삶과 현실은 다르다. 한국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2016년 12월)에 따르면, 2016년 3/4분기 가계부채는 1,295.8조원이다. 가계부채가 1,3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물론 가계부채 중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긴 하지만, 여러 기관에 채무를 갖고 있는 다중채무자와 악성채무자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채무는 밑 빠진 독과 같다. 상환하려 노력해도 마음대로 잘되지 않는다.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서는 제도를 잘 알아야 한다. 광명시는 과도한 채무로 고생하고 있는 시민을 위해 4월 7일 광명시 종합민원실에 채무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채무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맏고 있는 차의상 채무상담사를 만나 채무상담센터에 대해서 알아봤다. 차의상 상담사는 “4일 7일 개소 후, 21일까지 총 66건 상담예약이 접수됐습니다. 상담은 36건이 됐고, 예약이 30건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4건의 상담을 했습니다.”며 그 동안의 상담 실적에 대해서 안내해줬다. 채무상담센터에서는 워크아웃, 파산면책, 회생, 서민금융진흥원(바꿔드림론) 등에 채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연계하고 있다.

차의상 상담사는 경우에 따라서 본인의 채무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빚을 상환하지 못하면 채권을 갖고 있는 금융기관이, 채무자의 채권을 헐값에 매각하기 때문이다. 현행 대부업체는 등록제이다. 따라서 채무자의 채권을 구입한 대부업체가 어딘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 현행 1, 2금융권의 채무는 전산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대부업체의 경우 채무가 조회되지 않아 정확한 빚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채무상담센터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본인이 알지못해 혜택을 못받는 복지 정책과, 임대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일자리 창출 등 민원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연계 역할도 하고 있다.

채무상담센터를 찾는 광명시민의 과도한 부채 원인은 무엇일까? 대부분은 사업자금과 생계비 라고 했다. 사업자금이 필요해 카드를 사용하고, 카드론 및 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악성채무에 시달리는다는 것이다. 또한 금융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이너스통장도 위험 요인 중에 하나라고 했다. 자신의 수입에 대해 지출을 통제하지 못하면 빚에서 헤어날 수 없다.

채무상담센터는 광명시청 종합민원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광명시민의 경우에 회생, 파산 등 법률적인 도움을 받으려면 각종 서류가 필요하다. 종합민원센터에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기에, 상담자분께 창구 번호를 써서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시 종합민원센터에는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법률홈닥터의 변호사를 통해 조언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시에서는 채무자 대리인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채무자 대리인 제도는 파산, 회생 신청단계부터 변호사를 선임해, 채권자 측에서 채무자가 아닌 변호사를 통해 채무독촉을 하는 제도이다. 채무자 대리인제도를 시행하면 과도한 채무 독촉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시는 채무상담의 원활환 지원을 위해 5월 2일자로 채무상담사를 한 명 더 충원한다. 전화예약(02-2680-2677)을 통해 채무상담센터를 이용 할 수 있다.

다중채무, 악성채무로 고민하고 있다면, 광명시 채무상담센터를 이용해 하루 빨리 채무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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