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휴일! 가을 향기를 보내드립니다.
광명의 휴일! 가을 향기를 보내드립니다.
  • 시민필진 도목현
  • 승인 2017.09.2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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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바람에 날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가을, 광명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휴일을 보내고 있을까?’ 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취재 길에서 만난 한 시민은 안양천에서 발을 담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또 다른 시민은 ‘달리기를 하면서 가을을 즐기고 있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휴일 아침, 안양천에서 만난 김선일 씨는 "운동도, 책 읽기도 정말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주말이면 안양천에서 운동도 하고 책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낭만의 가을까지 삶의 쉼표를 찍듯 곳곳에서 알찬 휴일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황금 같은 주말, 맑고 깨끗한 광명시의 하늘은 다양한 색과 무늬를 만들며 경이적인 모습을 연출하자 사람들은 연신 감탄사를 보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휴일을 보내셨나요?

정책생동감에서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들판의 곡식과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즐겁게 보내는 모습과 광명만의 색다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을 산책길을 걷다가 멈춰선 그곳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에 소박한 향기로 말을 건네다 보면 어느새 고향 길을 걷는 것처럼 편안함과 아련한 옛 추억들이 떠오를 겁니다.

그렇게 가을의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즐기며,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도, 나뭇잎의 몸짓 언어도 여러분께 전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가을입니다.

그토록 울던 매미는 허물만 남겨놓고 어디로 갔을까요~
나뭇잎들도 가을 준비 하나봅니다.
신혼여행을 온 달팽이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약이될 호박이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아파트 화단을 가꾸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예쁜 꽃 사과의 모습에 침이 가득, 독 사과는 아니겠죠 ㅎㅎ
뜨거운 여름과 가을 햇살을 담아 소박한 농심으로 채웠습니다.
방아깨비와 놀던, 어린시절 추억을 되새김질 해봅니다.
부끄러움에 고개숙인 해바라기,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고 싶은 주말입니다.
왕에게 버림받고 행여나 오실세라 기다리는 능화를 지키는 수문장이된 사마귀와 능소화는 절묘한 어울림이됩니다.
길을 걷다가 멈춰 선 길 앞, 메꽃의 아름다움에 빠져봅니다.
가을을 닮아가는 사람들, 수채화 같은 산책길에서 행복이 묻어납니다.
생각에 잠기고 싶을때, 안양천에 발을 담그며 생각에 잠긴다는 시민의 모습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껴봅니다.
장애도 열정 앞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이됩니다.
솜사탕을 머금은 듯 여린 꽃잎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광명의 저녁 풍경입니다.
시민 여러분~
멋진 가을,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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