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일정한 목적, 내용에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을 말한다.생각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책을 읽고, 간접 경험을 위해 책을 접할 때도 있다.의도는 다양하지만 책을 읽는다는 건, 생각과 생각,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과정이다.1999년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광명에서 책은 삶의 동반자와도 같다.책을 접하며 저자의 생각이 궁금할 때가 있다.대화를 통해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저자의 의도를 해석하고 싶은데, 시·공간적인 제약이 존재하기에 아쉬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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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