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 문학관」 by. 광명시 대학생기자 유혜진
「광명커피」 by. 광명시 대학생기자 권민정 해당 게시물은 광명시 상권 상생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추천을 받은 카페를 광명시 대학생기자단이 직접 다녀온 후기입니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회복의 중심에 있는 골목 상권, 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많이 한다.여름과 가을에는 아나바다 행사를 해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각자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파는 행사도 하고 매월 10일에는 10.10.10 행사를 해서 전기를 줄이는 좋은 일들을 한다. 이번에 소개할 행사는 우리 아파트안에 있는 도서관과 어머니회가 같이 하는 '꿈꾸는 북마켓'이다. 에이드와 견과류 만들기 체험, 어머니회서 공짜로 나눠주시는 소떡소떡과 팝콘, 전래놀이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다. 그중에서 나는 타르트 만들기 체험을 했다. 타르트빵 위에 견과류와 꿀 등을 넣어 만들었는데
광명시 철산동에 타코야끼 맛집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거주하는 시민들만 아는 타코야끼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철산 상업지구 타코야끼 맛집 혹시 철산 상업지구 로데오 거리의 중심인 맥도날드 앞에 있었던 타코야끼 노점을 아시나요? 상업지구 내의 노점들이 정리되며 여기로 옮겨졌습니다. 현재는 철산역 기준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산역 2번출구로 나와 다이소 방향으로 직진 후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좌측으로 돌아 걸으면 노점들이 나오는데요. 구 2001 아울렛의 뒤편입니다. 신호등쪽에서 바라봤을때 3번째 노점이 오늘 소개
빛 광 光, 밝을 명 明이름만큼 빛나는 아름다운 광명역을 소개합니다! 광명역에 방문해 보신 적이 있나요? 광명역은 KTX정차역이기 때문에광명역에 온다는 것은항상 우리를 멀리 데려다 줄 것 같은셀렘으로 가득합니다.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과 함께2004년 4월 1일 영업을 시작한 광명역은2017년 기준 연간 832만 명이 다녀가는수도권 교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광명역에서 곧바로 집으로 향하거나다른 관광지로 가는 시작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광명역은 여행에서 그저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광명역은 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명시 하안로 287번길 22에 위치한달그락이라는 파스타 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달그락은 하안사거리 근처에 있는 감성 파스타집인데요, 브레이크 타임이 3:00-17:00 이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하얀 가게의 외부가 보이는데요.아담하고도 굉장히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들어오면 더욱더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음식이든 사람이든 사진을 찍었을 때 예쁘게 나올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메뉴판을 두 개씩 가져다 두셔서 각자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까르보나라와 쉬림
버스에서 넘어지셨다고요?요리하다가 화상을 입으셨다고요?아이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다쳤다고요? 물론 사고는 안타깝지만,광명시민이라면 생활안전보험에 보험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모두 가능) 혹시, 외국인이라 망설이고 계신가요?광명시에 등록된 외국인까지 모두 포함되니 안심하고 신청하세요! 보험기간은 2023년 2월 6일부터 2024년 2월 5일까지 1년으로,보험료는 광명시에서 일괄납부완료했습니다. 광명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도록모두 자동가입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이는 타 제
운영시간 : 09:30 ~ 19:00 위치 : 골목골목을 다니다 보면모던한 느낌의 카페를 발견할 수 있다.이런데에 카페가 있었나??하면서 들어가보기로 했다. 철산에서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어서너무 행복하당~ 문앞에 약과쿠키 전단지가 붙어 있던데약과쿠키가 유명한거 같다. 내부도 넓고 너무 좋다, 아니 군데군데에 치즈의자가 있어서너무 귀여운거같다ㅋㅋㅋㅋ노랑색으로 구멍이 송송송 뚫여있어서 너무 귀엽다.진짜 치즈같다!! 자리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수다떨기도 좋고,아파트앞이라서 편하게 들리기도 좋다!!너무 쉬기 좋은 공간이다~
이제 초여름인데,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거리도 가깝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거리도 많은 ‘광명 도덕산 캠핑장’은 어떠세요?도심 속의 자연 휴식 공원이라는 도덕산 캠핑장은 하안동에 있고요. 차로 가실 경우 밤일마을 사거리에서 밤일안로42번길을 따라 5분만 올라가면 캠핑장에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캠핑장 입구에는 어린이 체험 놀이터가 있는데요.크고 작은 미끄럼틀과 트램펄린, 짚라인, 모래놀이장 그리고 여러 가지 형태의 균형잡기 놀이 시설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다양하게 놀 수 있어요. 놀이터를 지나면 주차장이 나오고, 넓은
지난 6월 24일 토요일, 광명시에서 단오놀이한마당 행사와 제2회 윷놀이대회가 열렸습니다. 단오를 맞아서 오리서원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전래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입니다. 윷놀이대회는 16팀이 경쟁합니다. 우리가족은 대회에 일찍 신청했습니다.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저,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였습니다. 우리 팀 이름은 러브하트입니다.저와 제 동생의 별명을 붙여서 지은 이름입니다.행사 날 오리서원 근처에 주차를 하고 11시에 맞춰 왔습니다. 그날은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첫번째 상대팀은 리듬스케치 팀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자 임아름입니다.오늘 제가 쓰는 기사는 우리 광명시의 마스코트, 광이와 명이에 대해 알려드리려고해요! 광이와 명이는 2014년 08월 18일에 광명시 뉴스포털로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광이와 명이 중 광이는 광명의 첫 음절에서 딴 이름이고, 명이는 광명의 둘째 음절에서 딴 이름이라고 합니다.광이는 빛나는 광명시의 미래를 상징하고, 명이는 광명시민의 행복을 상징합니다. 물론 2014년에 나온 캐릭터라 아시는분들도 꽤 있으시겠지만 잘모르시는분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요!올해 10살인 광이와 명이! 우리가 잘알고 예뻐해줘요~
2023년 광명시민 “책 한권” 함께 읽기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리보와 앤」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소개해주고 안전한 활동을 도와주는 로봇 리보와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로봇 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책 읽는 아이들로 가득했던 도서관은 “플로비아”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폐쇄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다. 도서관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고 다른 일도 할 수 없는 리보와 앤은 쓸모없는 로봇이 된 것만 같다. 우리에게도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한동안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시간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