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추계 한국고등축구연맹전 전국 대회 3위!!8월 2일부터 13일까지 경남 합천군에서 제56회 추계 한국고등축구연맹전 전국 대회가 열렸다. 전국 38개 팀이 참가했다.많은 팀이 참석한 규모가 큰 대회였다. 예선전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강부터 결승전까지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이러한 경기 가운데 광명에 속해 있는 ‘경기항공고’의 축구팀이 전국 대회 3위라는 놀라운 쾌거를 올렸다. ▶축구 명가의 반열에 오르다.항공고 축구팀은 창단 13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다.2019년 신동철 감독이 사령탑을
현재 코로나19 확진 광명시민은 총 101명입니다. 광명시는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광명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천여명 공직과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하여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주말 외출을 최대한 삼가 주시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밀집공간 방문 자제, 타인과의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실 것
광명시는 ‘광명형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단독주택지역인 광명3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하여 재활용전용 봉투를 각 세대에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재활용품은 검은 비닐봉투에 담거나 소량인 경우 봉투 없이 낱개로 내놓는 경우가 많아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자원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재활용전용 수거봉투 75리터 1만 4000여 매를 특별 제작하여 광명3동 지역 주민 3546세대에 각 4매씩 전달할 예정입니다.광명시는 광명3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
광명시는 61번 확진자가 방문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의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20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광명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수도권 집단감염의 여파로 우리시에서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그 어느 때보다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임과 행사 등 외출을 최대한 삼가해 주시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밀집공간 방문 자제, 타인과의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히 이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광명시 61번 확진자는 철산2동에 거주하며, 8월 26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상 배정 대기중입니다.확진자의 거주지와 방문한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동거가족 1명은 긴급 검체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광명시 62번 확진자는 하안1동에 거주하며, 8월 27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상 배정 대기중입니다.확진자의 거주지와 방문한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동거가족 2명은 긴급
75~77번 확진자는 광명 4동에 거주하며, 69번 확진자(8.29일 확진)의 접촉자(동거가족)로 8월 29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30일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거주지는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 75~77번 확진자 인적사항- 주소 : 광명시 광명로 (광명 4동)- 연령 : 60대, 30대, 10대 미만- 동거가족 : 5명 (양성 3, 음성 2)- 감염경로
72, 73번 확진자는 하안2동에 거주하며, 67번 확진자(8.29일 확진)의 접촉자(동거가족)로 8월 29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30일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거주지는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74번 확진자는 철산2동에 거주하며,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8월 29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30일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동거가족은 없으며, 거주지는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 광명시민은 총 95명입니다. 광명시는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광명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천여명 공직과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하여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주말 외출을 최대한 삼가 주시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밀집공간 방문 자제, 타인과의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실 것
8월 30일부터 수도권에 사실상 3단계 거리두기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조치가 추가됐습니다.종교시설에서는 스스로 신도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예배를 비대면으로 대체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말 종교 활동 및 모임을 중단해주시고, 필수적인 활동이 아니면 외출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코로나19를 막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쓰기입니다.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밀집된 공간 방문을 삼가주시는 등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광명시는 지금이 최대 위기 상황임을
광명시 57번 확진자는 하안동에 거주하며, 광명 60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8월 26일 광명시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에 있습니다. 광명시 58번 확진자는 소하동에 거주하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자가격리(8.16~8.26)해지 전 8월 27일 광명시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안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어 치료 중입니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으로 관내 이동동선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광명시 59번 확진자는 하안동에 거주하며, 광명 57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8월 27일
69번 확진자(광명동 거주)는 8월 28일(금)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29일(토)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 될 예정입니다. 동거가족 5명은 긴급 검체 검사 예정이며, 거주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70번 확진자(노온사동 거주)는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8월 28일(금)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29일(토)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 될 예정입니다. 동거가족 1명은 검체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거주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71번 확
65∼68번 확진자 4명은 광명 61번 확진자(8월 27일 확진)의 접촉자로 그 중 확진자 한명이 희망일자리 근로자로 근무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9일(토)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확진자 4명은 8월 28일(금)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8월 29일(토)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으로 확진자 4명의 동거가족은 검체검사 중이며, 거주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