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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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 열려
- 12월 15일까지 8주간, 협동조합 이해부터 창업까지-
  • 광명시
  • 승인 2012.10.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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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가 23일 2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명시는 올해가 ‘세계협동조합의 해’이며, 특히 오는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학교를 개설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업종과 분야에 상관없이, 조합원 5인 이상이 모이면 협동조합을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어 초기 자본 동원이 어려운 창업자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쉽게 창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는 10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23일 개최된 공개특강은 기본과정이며, 27일부터는 심화 및 창업과정이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오리로 854번길10)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영유통연구소 주관(책임교수 장승권 박사)으로 총 9회에 걸쳐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주부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에 관한 기초 이해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국내 외 현장사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과정 중에 협동조합 설립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전망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에 따른 광명시의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지역리더 육성에 대비한 교육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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