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식이 땡기는 날~!! 위치는 광명시 광명로 823 2층 201호 입니다~영업시간도 확인해보시구요~ 지역화폐(카드)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학교 앞 떡볶이를 추억하는 선매의 맛~ 넓은 매장과 뷰가 좋은 떡볶이 맛집이에요! 위 조합으로 꼭 한번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선매떡볶이였습니다~
우리시에는 감성 넘치는 카페가 많은 것 같아요~오늘은 광명동에 위치한 렐러티브 카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나만 알고 싶은 장소로 감성 가득한 카페입니다~ 다양하고 특별한 메뉴들이 많아요~ 감성적인 벽의 데코와 포근한 자리들까지 저는 이런 감성이 너무 좋아요~코디얼 강추입니다! 위치와 영업시간을 알려드리니꼭 한번 시간 내셔서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8월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하는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 디딤청소년활동센터 황은비선생님께서 소녀상 그리기 대회를 알려주셔서 참가했었는데, 이번에 입상을 하게 되어 전시된 그림도 볼 겸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바치는 헌화, 헌시, 할머니께 쓰는 편지 낭독으로 진행되었습니다.그리고 추념사를 들었는데, 일본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를 안 하고 있다니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는 시민들이 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나기 물놀이 시에는 꼭 안전장비와 준비운동 장마철엔 확인 또 확인 만약 침수가 되었다면? 식중독 조심! 남은 여름도 안전하게 보내보아요~~!!!
2023. 8. 15.(화) 10시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10시에 시립합창단이 '홀로아리랑', '그날을기약하며' 공연을 했습니다.바로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내빈소개는 총무과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그리고 국민의례가 있었는데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 제창은 1절만 불렀습니다.순국선열과 호국연령에 대한 묵념을 하였습니다.다음 차례는 포상이었습니다.광명시장님께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께 상장을 드렸다. 총3명이 상장을 받았습니다. 축사가 끝난 뒤에 경축공연이 있었습니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7월 25일, 뜨거운 날씨로 시원한 곳을 찾던 우리 가족은 광명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에 가기로 했다.혹시나 사람이 많을까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 도착했지만 평일이어서 한산했다. 대형풀과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작은풀 등이 다양하게 있고 탈의실과 휴게공간도 잘 되어 있어 초등학생 저학년까지는 놀기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자동차를 끌고 와서 주차장에 주차했지만 물놀이장에서 구일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근처에 살고 있는 다른 친구들이 찾아오기에도 쉬운 것 같다. 운영시간은 오전
저는 이번에 2023년 방학특강 탄소중립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광명시 철산3동 철산도서관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탄소중립 프로그램은 만들기,식물 키우기 등이 있었는데 저는 탄소중립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바른 소비와 지속 가능한 생산을 알 수 있는 수업을 하였습니다.그림책으로는 ‘빨간 줄무늬 바지’ 책을 읽었습니다.이 책을 보고 기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에 대해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체험으로는 자투리 가
2023년 8월 15일은 제87주년 광복절이었습니다.이 날에 광명시민회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이 있었습니다.주제는 ‘빛을 되찾다’ 인데, 이는 우리나라를 다시 빼앗기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먼저, 식전 퍼포먼스를 했습니다.식전 퍼포먼스에서는 청소년들이 1945년으로 돌아가 광복이 된 한국을 연출하였다. 한명이 신문을 읽고, 다른 사람들이 그에 반응 하는 등 의 공연을 했습니다. 그다음, 개식 공연을 했는데, 개식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독도를 우리가 지켜낸 다는 뜻의 ‘홀로 아리랑’과 광복을 기약 한다는
태풍 카눈은 8월 10일 금요일 수도권 지역을 완전히 지나갔다.태풍 카눈은 금(10일) 오후 9시~10시 사이 수도권 지역에 초근접으로 다가왔다. 태풍 카눈의 느리고 강한 바람으로 피해가 많았다.특히 동해안 강원도 지역의 침수피해가 360건 이상 들어왔다.속초, 삼척, 강릉 등에서는 지난 9일, 4~300mm의 물폭탄을 맞았다. 다행히 수도권으로 태풍이 들어 가면서 바람이 점차 약해져 수도권 지역에 큰피해는 없었다.반면 동해안 쪽 부산, 대구, 강원도 에선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카눈은 유리창이나 건물 외벽이 뜯기 정도로 강풍을
꿈꾸는 기자단의 두 번째 문화탐방 ‘도덕산 도시자연공원’에 다녀왔다.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7월이라 모자와 아이스스카프를 착용하고 집결지인 자연공원으로 향했다.많은 아파트와 주택들 사이로 도덕산이 보이고 높은 계단을 오르면 중앙광장이 넓게 보인다.놀이터와 바닥분수, 쉼터와 정자, 등산을 하기 위한 많은 사람들이 보였지만 오늘의 문화탐방을 진행해주시는 숲 해설가 선생님께서 나를 반겨주셨다. 꿈꾸는 기자단 친구들이 다 모이자 우리는 학년별로 팀을 나눠 선생님을 따라 탐방을 시작했다.천천히 걸으며 숲에 사는 곤충들과 야생화에 대한 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꿈꾸는기자단 이하이입니다.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예전처럼 '그냥덥다'가 아니고 이젠 진짜 '폭염이다!!'라고 할 정도로 더운데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구온난화' 또는 '기후위기'입니다.마침 방학에 탄소중립에 대한 특강이 철산도서관에서 있다고 해서 참여해보았는데, 여러분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엔 평소에 잘 관심없던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라서 어렵거나, 재미가 없을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다르게 4가지 수업이 있었고저는 5,6학년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하는 나의 발자국
안녕하세요! 제가 조사하고, 답사한 것은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23년 7월 15일에 진행한 아동정책토론회입니다. 광명시청 대회의실에 들어가서 이름을 적고, 간식을 받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자리 형태는 모둠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한 모둠에 선생님 한 분씩 계셨답니다.(꿈꾸는 기자단이 모였을 때와 약간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처음 시작을 하자 강사분께서 이번 토론(토의) 주제인 "탄소중립"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그리고 참여자 분들께서는 조용히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