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30주년 특별교육과정」 ‘이제,다시,자치분권’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살펴보는 교육과정입니다.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에 대해 쉽게 풀어내고 함께 고민합니다. 지방자치 관련 전문가 뿐 만 아니라, 정책 현안 관계자 등 다양한 교수진이 강의에 참여합니다. 모집기간 : 2021. 4. 29. (목) ~ 5. 14. (금) 신청
- 시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100억원 공모- 주민들이 지역 필요 사업을 제안하여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2년도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6월 14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필요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로서 어느 특정 마을에 국한되지 않는 전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업화 숙의과정, 주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결정되고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발굴된 제안
광명시는 4월 26일 ㈜대우건설 등 9개 건설사와 협약을 맺고 미세먼지 저감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9개 건설사 : ㈜대우건설, 롯데건설(주), GS건설(주), SK건설(주), 현대건설(주), ㈜포스코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주), ㈜호반건설 대표자 등 ○협약의 주요 내용 - 공사장 내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및 결과 공개 - 저공해 미조치된 노후건설기계 단계적 사용 제한 - 환경 전담자 고정 배치, 살수차를 이용 인근 도로청소 - 콘크리트 양생 시 미세먼지 발생이 적은 방식 확대 적용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유 전동 킥보드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갑갑했던 스트레스 발산의 출구를 찾으려는 친구, 가족, 연인들의 이용이 부쩍 늘고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단한 조작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차존에 킥보드를 세우고 있던 최민호(소하동)씨는 “출근이 급해서 탔어요. 가끔 이용하는 편입니다.” 라고 말했다. 최 씨처럼 근거리에 회사가 있거나 볼일이 생겼을 경우 걷기엔 멀고 그렇다고 버스나 택시 타기는 번거로울 때 제3의 이동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동 킥보드다.광명시는 4월 14일 광명경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1999년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올해는 ‘평생학습의 해’를 선포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새로운 정보가 끊임없이 쏟아져 학습을 멈출 수 없는 환경이 됐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식의 깊이와 폭을 넓혀야 한다.시는 △ 평생학습도시 10대 과제 선정 △ 평생학습사업 추진단 시민참여 확대 △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 평생학습 실태 조사 △ 평생학습 온라인 병행 마을축제 개최 △ 5개 권역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등 광명시만
▶광명시, 빛으로 물드는 안양천 ▶‘참여와 숙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광명시, 빛으로 물드는 안양천안양천이 매일 밤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광명시는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안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양교~금천대교 3.6km 구간 산책로에 다양한 조명을 설치했는데요.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안양천 산책로와 데크 보행로, 보행계단 등에 수목조명, 볼조명, 반딧불조명, 데크조명, 고보조명 등을 설치했습니다.안양천 경관조명은 올해 한국조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조명대상 운영위원회가 주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된‘시민과의 대화’에서 광명시장은 시민에게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광명시는 2021년을 ‘평생학습의 해’로 정하고 광명시민평생학습장학금, 광명자치대학, 민주시민교육, 교육협력센터 마을-학교 연계 교육 등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합니다. 특히 시민에게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생학습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구체적 지급대상, 지급액은 시민과 함께 결정하겠습니다.지난해 전 동 주민자치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배달, 택배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동노동자들의 업무량도 증가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절실했는데요. 광명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휴식 및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고민하던 차, 지난해 5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 이동노동자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추가해 총 6억 원 예산으로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지난 4월 1일에 개소했습니다.경기도 내 광주시, 수원시, 하남시, 성남시, 시흥시에
자가 운전자들은 어느 지역에 가든 주유소의 위치를 먼저 파악하게 되고 일부러 알려하지 않아도 눈에 많이 띄는 게 주유소다. 최근 광명시에서 전기차 보급에 역량을 쏟는 것을 보면서 전기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전기차 구입을 꺼리는 이유로 대개 첫째는 충전 문제, 둘째는 배터리 문제, 셋째는 차량 가격 문제를 든다. 내가 만일 전기차를 구입한다면 충전을 어디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그래서 광명시에는 과연 전기차 충전소가 몇 곳이나 있으며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보았다.광명시에는 2021년 3월 말 현재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급속충전소와 완
코로나19 의심증상자 48시간 내 진단검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6조에 따라「의료기관·약국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검사 권고 시 48시간 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이에 따라 경기도민 및 거주자 중 코로나19 유증상(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으로 의료기관 · 약국을 방문하고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
여성친화도시 광명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4일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10개소 공중화장실내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했습니다.점검단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지회, 경찰,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날 점검단은 점검에 앞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기기 작동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습시간도 가졌습니다.광명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불법촬영 점검 전담반을 채용해 주 4회 관내 공중화장실을 상시점검하고 있습
광명시는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예방접종은 접종에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 1만2413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며,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 9시, 10시, 11시와 오후 1시, 2시, 3시로 각각 분산해 하루 600명씩 접종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예약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종 일반상담은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 당일 및 전일 접종 취소는 광명시 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