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하안도서관 강당에서 시민공론단 60여 명이 참가해올바른 가로수 관리방안마련 시민공론장 – 무분별한 가로수 강전지 이대로 좋은가?에 대한 공공토의를 열었다. 공공토의는 특정 의제와 관련하여 공론화할 필요가 있을 때 공론(집단지성의 공적판단)을 확인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다수의 시민이 학습과 숙의 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공공토의는 '무분별한 강전지로 인한 주민불편'에 대해 시민공론장 개최 청구가 있었으며, 공론화위원회에서 '공공토의' 방식으로 시민공론장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공공토의는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다!가로수 관리에 있어서 학습과 숙의토론을 통해 강전지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올바른 가로수 관리 방안을 만들어 보고자 시민공론장을 개최합니다. 개최 일시 : 2023. 11. 11.(토) 14:00 ~ 18:00 / 4시간 개최장소 : 하안도서관 강당 참여인원 : 시민공론단 100명 공론유형 : 공공토의※ 공공토의 : 특정 의제와 관련하여 공론화할 필요가 있을때 공론(집단지성의 공적판단)을 확인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다수의 시민들이 학습과 숙의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공론단 모집 모집기간 :
광명시의 미래는 광명시민이 결정합니다!과거 광명시의 도시계획은 서울시의 도시계획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그 고통은 부족한 공공시설과 주차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광명시는 1981년 광명시 개청이래 42년 동안 광명시민과 공직자들의 힘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하면서 주민자치권이 강화되고 시민의 집단지성으로 도시의 미래를 바꿔가고 있습니다.그런데 국토부와 서울시는 또다시 광명시를 망치는 구로차랑기지 광명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한복판에 8만5천평의 차량기지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지하도 아닌
지난 2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3년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토론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가졌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의 집단지성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원하는 광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그동안 총 4,282명의 시민이 참여해 1,271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광명시는 그중 641건을 정책에 반영하고, 21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였다.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총 10개의 주제로 토론을 하였는데
‘다시, 시민과 함께 만들다‘를 슬로건으로다섯 번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10월 29일 열렸습니다.각기 다른 곳에 사는 시민들이 처음 만나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시민들은 광명의 미래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의 집단지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그동안 4,282명의 시민이 낸 1,271건의 의견 중 641건을 정책에 반영됐고, 21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4년간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청년복합공간 청년동, 공유냉장고 사업, 1인가구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 제안이 반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 뒤,민선8기 광명시 10가지 주요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됐습니다.약 90분간의 토론 후 결정된 최종 우선순위는 ▲지역화폐 활성화 ▲쉼이 있는 정원도시 조성 ▲안양천 목감천 명소화 적극 확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추진 ▲청년주택 공급 및 청년 사회 출발 지원금 순으로 나타났고요.이와 별도로 이날 다양하게 도출된 11개 우수 시민 제안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시정 반영을 검토할 예정입니다.이날 들려주신 시민들의 목소리는정책 우선순위가 되어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고요.집단지성의 공론장에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도 엿볼 수 있어 광명의 미래가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지금까지 광명시민이 클릭하고 싶은 정보만 담은광명클릭이었습니다! 좋아요 광클해 주세요!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열띤 토론 ‘네 번째 시민 공론장'지난 3년간 매년 개최한 500인 원탁토론회에는 총 3,870명의 시민이 참여해 924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 중 481건 157억 7,000만 원을 예산에 반영했는데요.집단지성 대규모 공론장인 네 번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27일 열렸습니다.이날 토론에서 시민이 제안한 의견은 총 353건으로 이 중 주제별 의견을 빈도순으로 분류하고 투표해 우선순위를 정했는데요. 주제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의견은 ▲나이제한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시설 조성,
- 광명시(박승원 광명시장)민선7기 네 번째 집단지성 공론장, 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 토론에서 나온 353건 의견, 관련부서 검토 거쳐 정책으로 만들어
지금은 기후변화일까? 기후위기일까?전 세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을 실천하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에너지 전환’의 길을 가고 있다.우리나라는 현재 기후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무엇을 실천하고 있을까?특히 우리 광명시에서는 기후위기에 어떻게 맞서고 있을까? 지난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광명시는 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광명시장과 기후에너지센터, 광명시지속가능협의회, 청소년, 시민 등이 모여‘기후위기 대응 광명시민헌장’선포식을 진행하였다.기후에너지센터 김영란 센터장은 “광명시민이 적극적으로 모여 광명시민헌장을 진
▶2021년 ‘광명시민 원탁토론회’ 10월 개최광명시가 오는 10월 16일 민선 7기 네 번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밀접한 정책을 세부적으로 토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시민이 이끌어가는 성공적인 원탁토론회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는데요.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원탁토론회가 벌써 4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그동안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을 키운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함께 일하는 대표도시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
‘148명 집단지성’ 광명발전전략 짠다광명시는 2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민을 대표해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만들어갈 시민참여단 100여명과 함께 첫 토론회를 열었다.
참여와 집단지성의 힘 참여하시면 반영합니다! 광명시가 지난 1년간 진행한 토론회 총 40회정책 아이디어 도출, 사업 우선순위 정하기 17건 (42.5%)지식 습득, 사업 설명회 14건 (35%) 의사결정, 쟁점 분석형 9건 (22.5%) 2019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시민 제안 17건 -> 부서별 검토 후 내년 예산에 565억 원 반영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토론회시민 제안 14개 사업 -> 신규사업으로 선정 내년 예산에 36억 원 반영
토론회 통합시스템 마련 시민 의견 정책과 예산에 반영, 결과 수시 공개광명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토론회를 운영해왔다.시민들은 각종 토론회에 참여더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상대방을 설득하면서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집단지성이 곧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을차근차근 실현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광명시가 지난 1년간 진행한 총 40여 건의 각종 토론회를 분석한 결과 정책 아이디어 도출 및사업 우선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