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개 지자체가 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치는 MBN 전국퀴즈선수권대회 광명시 지역예심이 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예심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시민 총 80여명이 참여했고 1차 퀴즈상식 필기시험과 2차 면접을 거쳐 광명시 대표 5명이 선발됐다.최종 합격자는 장종우(남,22,대학생), 유명주(남,46,공무원), 이민규(남,26,대학생), 이선영(여,45,주부), 배진석(남,45,개인사업)으로 이들은 3월 9일 열리는 본선 32강에서 평창팀과 맞붙게 된다.광명시 대표 5명 중 유
2012.02.0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