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광명무역센터&광명자이타워와 함께하는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광명역세권에 최근 입주한 신축 건물인 광명무역센터와 광명자이타워를 찾아가 현장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로 변경하여 개최합니다.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광명무역센터와 광명자이타워에 입주한 기업체를 비롯해 광명역세권 인근에 입주한 10개 업체와 광명일자리센터 ‘워크넷’에 등록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한 5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합니다. 구인
오는 2월부터 18개 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 상담과 고용 알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동 주민센터 일자리 상담 창구는 동별로 인구수 및 취약계층의 비율에 따라 근무일수를 조정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일자리상담사들은 구인․구직자들을 상담해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등록․관리, 취업알선과 취업정보 제공, 데이터베이스 관리, 취업박람회 등 취업 관련 프로그램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또한 기업체와 병원, 상가 등을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
일자리센터는 지난 8월 28일 교육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열어 다양한 일자리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자세로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개최됐으며, 구직자와 구인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등 구인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위해 워크넷에 등록된 구직자를 선발하여 구인업체에는 우수한 능력을 갖춘 일손을 연결해주고 구직자에는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어 미스매칭을 최소화했다.광명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행사를 하반기에 1회
시는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5월 27일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열었다.이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50명과 5개 구인업체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면접이 이루어졌으며 구직자의 채용 여부는 추후 연락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장애인 등 구인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위하여 고용노동부 정보망인 워크넷에 등록된 구직자를 선발해 구인업체와 연결하는 맞춤형 만남의 장이 됐다. 또한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구인업체에게는 필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식 중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바로 “저, 취직했어요”라는 말이다.여기 거대한 경쟁률을 뚫고 올해 삼성 웰스토리(전 에버랜드 FC사업부) 조리사 직원채용에 합격한 광명시 청년 잡스타트 3기 참여자 김경민(27)씨가 바로 그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준 행운의 주인공. 그는 “청년 잡스타트 프로그램이 혼자서 시작하기 힘든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도록 도와주었고 자기소개서 첨삭, 1대1 진로상담, 취업 교육 등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매 달 진행되는 실질적인 교육과 상담사의 적극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3기 광명 청년잡스타트 참여자 오송희입니다.올해 2월 학교 졸업 후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면서 많은 이력서를 썼습니다. 그러나 번번히 낙방하면서 토익 점수나 학점, 인턴 외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전 참가자의 강력한 추천과 광명시 블로그를 보고 청년잡스타트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청년잡스타트에 도전하다 우선 면접을 통해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기에 걱정 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대기자를 보면서 입술이 바짝바짝 마
광명 · 금천 공동 취업박람회에 2,000여명 구직자 몰려 성황-지자체 협력으로 일자리 선택 폭 넓혀 호평-51명 현장 채용 확정, 170명은 2차 면접을 거쳐 채용여부 확정 예정광명시와 금천구가 지역 주민을 위해 공동 개최한 ‘광명·금천 공동취업박람회’에 2,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5월 24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약 2,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이중 51명이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됐고, 170명은 2차 면접을 거쳐 5월중에 채용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또 채용 및 취업을 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
지난 14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2011 광명시 Job Festival'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난 6월 3일 시 개청 이후 처음 개최한 '2011 광명시 취업박람회'에 이은 2번째 행사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약 1,500여 명이 박람회에 참여하였으며, 이중 57명이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었고, 161명은 2차 면접을 거쳐 10월 중채용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참여업체 규모는 박람회장에 부스를 설치한 직접 참여업체 30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