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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하면 나야, 나] 우리 만남은... '이름 짓기'부터. 2월 22일까지 도전하고, 온누리 상품권(13명) 받자 : ) 작명왕은 어서 클릭! ▶▶▶▶ 1. 공 모 명 : 광명시 협치토론회 명칭 공모 2. 응모기간 : 2019. 2. 13.(수) ~ 2. 22.(금) 3. 응모자격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지역, 연령 제한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 1인당 2건까지 가능 4. 응모주제 -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 토론회 이미지를 담은 명칭-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는 토론회 의미 담은 명칭- 광명시 발전을 위해 시민
광명시
2019.02.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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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지붕들과 흙길, 연탄재가 정겨운 설월리로 짧은 겨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대문이 참 좋다.저 대문을 ‘똑똑’ 노크해 보고 싶다. 설월리는 광명의 전원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곧 개발을 앞두고 있다.언젠가는 사진과 기억 속에 만 남아있을 정겨운 도심 속 시골이라 하겠다. 숨바꼭질이라도 하고 싶은 좁은 골목길은 가슴 뛰는 비밀이 적힌 일기장 같다.그런 골목을 지나 만난 백구가 방문객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마당 안 화단에 묻어 둔 김장독이 반갑다.타임머신을 타고 어릴 적 고향집에 온 것 같다. 젊은 날의 엄마가
광명시
2019.02.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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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식 블로그 가기⊙
광명시
2019.0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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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광명시청 새해 목표, 플친 1만명! 현재 친구 1000명. . .광명시 목표달성의 첫 걸음에 동참하고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발~♥ 기존 친구들도 염려말고 참여하세요 : )■이벤트 기간 : 2019.1.17.(목)~1.23.(수) 딱 일주일!■당첨자 발표 : 2019.1.28.(월)■참여 방법1.광명시청과 플친을 맺는다.2. 해당 게시글(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에 한 문장 댓글을 남긴다.- '친구야'로 시작- '광명'을 넣어 한 문장 완성예시) 친구야, 광명에서 만나자~3. 내 카
광명시
2019.01.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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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 : 1.16.(수) ~ 12.13.(금) 단, 공휴일 제외 □수 강 료 : 무료(상해보험은 참여자가 가입)□장 소 : 시민체육관 등 관내 공공장소□대 상 : 광명시민 누구나□접수방법 : 현장접수 (운영장소에서 강사에게 직접 접수)□운영강좌 : 10개 종목 30개 강좌□정기휴일 : 명절, 법정(임시)공휴일, 하계휴가 광명시 공식 블로그 가기
광명시
2019.01.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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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짓기 이벤트
○ 이벤트기간 : 2019.1.7(월) ~ 1.14. (월)○ 참여방법 : 이벤트에 댓글(슬로건 이름, 슬로건 의미) 남기기 (예 : '피로 지킨 100년', '꿈으로 펼칠 100년')○ 지급경품 : 100명(대한 5명, 독립 5명, 만세 90명) 대한 도미노피자(L), 독립 치킨반반set, 만세 아메리카노(T)○ 당첨자발표 : 2019. 1. 22. (화)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 광명시 공식 블로그
광명시
2019.0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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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친구하자!
금요일에 만나는 반가운 광명뉴스 이제 '카카오톡'으로 받으세요. 문자로 발송중인 '뉴스레터'가 2019년,카톡 메시지 서비스로 점차 전환됩니다!서둘러 카카오플러스 친구 맺고곧 펼쳐질 친구만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나 이제, 광명시 친구 할래~ " ▼배너클릭▼
광명시
2019.01.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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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산 돌산전망대 붉은 열기가 세상의 어둠을 밀어내 ▩ 해돋이 자세히 보러 가기 : 광명시 공식블로그
광명시
2019.01.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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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차별 없이, 소외 없이 모두 함께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명시
2018.12.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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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야할 길. 좀 더 올곧게, 좀 더 의연히 걸을 수 있기를. 평범하지만 편안해서 감사한 하루가 우리 모두에게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이 말을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01월 01일 경기도 광명시일출 예정 시간은 07시 47분입니다.
광명시
2018.12.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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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상자’ 세 연인께
고향’이란 단어는 그 울림만으로도 시(詩)가 된다하지요. 결혼과 함께 광명1동 67번지에 둥지를 틀고 제2의고향 삼아 30여년.친 동기간 이상의 정을 나누며 오늘까지 지내왔지요.어린아이였던 아들딸들이 이제 그 또래의 아들손주를 안겨주었으니 세월 한번 빠르네요. ‘천 냥을 주고 친구를 사고, 만 냥을 주고 이웃을 산다’는 말이 있지요. 세 분은 저에게 로또복권같이 행운을 안겨준 고맙고 감사하고 또 본받고 싶은 좋은 이웃이었다고 이제야 고백합니다. 이순화, 김연순, 송현순님안녕하세요? 12월, 한 해 끝자락에 서면 고마웠던 분들이 생각
시민필진 신현숙
2018.12.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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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김장하는 남편, 그리고 엄마 감사해!
7살 아들의 어린이집 모임에서 엄마들이 나에게 이야기 했어.별화엄마는 전생에 나라를 3번 구한 것 같다고... 그도 그럴 것이 친정엄마와 한 집에 같이 살고 남편과는 주말 부부인데다가 몸이 약하다는 핑계로 제대로 된 밥 한번 안해주고 살고있으니 말이야. 항상 날 위해 애써주고 있는 우리 남편, 그리고 엄마...이제는 나보다도 두 사람이 더 친해져서 가끔은 질투가 나기도 하지만두 사람이 잘 지내는 모습에 난 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고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 추운 겨울 날씨에 장모님과 함께 전라도까지 가서 김장 하는 남편 덕분에나
시민필진 서보라
2018.12.21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