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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위원회 전체 250여명 위원 참여시는 시민소통위원회 전체 위원을 대상으로 22일 송년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민소통위원회 송년대화’에 참석한 250여명의 소통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불편 및 제도개선 사항에 이르기까지 2011년 시정전반에 대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양기대 시장은 “소통위원들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진실한 소통·나누는 소통· 실천하는 소통’은 광명시 구석구석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역할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
2011.12.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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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지자체 정책의 생산부터 유통, 확산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른바 정책소셜을 선보였다.'지난 10월 11일자 에서 광명시 뉴스포털을 소개하는 기사 중 일부다. 이 기사는 이어 ‘SNS를 활용한 광명시 정책소셜 모델이 지자체 정책수립과 유통의 새로운 대안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는 양기대 광명시장의 말도 인용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생소한 말이다. 하지만, 이미 지자체와 시민들과의 소통현장에선 SNS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광명시
2011.11.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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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광명시 트위터 '소통 성공사례' 방영지자체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활용이 민원해결 창구에서 진화해 정책제안의 수단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광명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는 시민과의 소통 현장에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일이 아니다.특히 ‘정책 소셜’이라는 새로운 소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광명시의 경우, 트위터를 활용한 실시간 민원해결 사례가 공중파에 소개되기까지 했다. 지난 10월 31일 SBS 모닝와이드 ‘인터넷 톡톡’ 코너에서 SNS를 활용한 주요 성
광명시
2011.1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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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최근 오픈한 전국 최초 광명시 뉴스포털이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다.10월 11일자 은 양기대 광명시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광명시가 선보인 정책소셜 모델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국 지자체 정책 수립과 유통의 새로운 대안 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은광명시 뉴스포털 넘치는 광명시에 살아볼까?'라는 제목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셜미디어 기능을 도입한 광명시 뉴스포털http://news.gm.go.kr)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ht
광명시
2011.10.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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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10월 5일 시민회관 운동장에서 시민화합 체육대회가 열린다.시 개청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전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화합된 역량을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시민체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민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시민의 날 행사는 오전 9시 식전행사로 풍물공연,군악대 퍼레이드,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오전 10시부터는 노인회장, 국회의원, 시의원, 유기관장 및 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 등 내빈들과 동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진 후 공개행사로
광명시
2011.09.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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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족한 3개 시민소통기구(시민소통위원회, 인터넷소통위원, 광명지기)에서 지난 상반기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6개월 동안 소통기구 소속 위원들이 유선·인터넷·회의·방문 등을 통해 광명시에 건의한 시정의견은 총 106건이었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에 대한 처리결과를 평가한 결과 77.4%인 82건이 시정에 반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나머지 의견 24건은 현재 처리중인 의견과 미처리사업이 각각 12건으로 나타났다.소통기구별로는 시민
광명시
2011.08.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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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시민의 뜻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올해 1월 26일 시민소통위원회를 발족한 이래 그간의 활동에 대해 분석한 결과, 제출된 의견의 약 80%가 시정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나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소통위원회가 톡톡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 26일 광명시 시민소통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유선 ? 인터넷 ? 회의 ?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106건의 의견에 대해 분석한 결과다. 106건의 제출된 의견 중에서 각각 해결 77.4%(82건), 처리중 11.3%(12건), 미처리
광명시
2011.08.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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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현장에서 시책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게 될 광명시 시정모니터단 ‘광명지기’가 6월 16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힘찬 출범식을 가졌다.지난 1월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에 이어 ‘인터텟소통위원회’와 ‘시민소통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가진 시는 각 통별로 1명씩 선정된 광명지기 출범에 따라 시민중심의 열린 시정을 펼치기 위한 기틀을 완전히 구축했다. 이번에 위촉된 광명지기들은 동주민센터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총 449명으로 ▲전업주부 ▲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생 ▲전직 통장 등 20대부터
광명시
2011.08.20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