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부터 3일간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열려
한국와인 100여 종 시음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즐길 수 있어
한국와인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 ‘2018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6일부터 사흘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열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한국와인의 다양한 체험을 광명시민과 광명동굴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한국와인 페스티벌을 10월 26일부터 3일간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와인 광명을 찾다’를 주제로 20여 개 한국와인 양조업체의 100여 종에 이르는 한국와인이 참여하며, 와인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광명시
2018.10.23 09:33
-
광명5동, 제15회 너부대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광명시 광명5동(동장 김길호)은 10월 20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란 주제로 너부대 근린공원 일대에서 ‘제15회 너부대 문화축제’를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명5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호)가 주관이 되어 광명5동 주민자치센터, 광명서초등학교, 광명장애인복지관,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등 관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먼저 광명5동 난타공연 ‘너부대의 북소리’를 시작으로,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
광명시
2018.10.21 12:42
-
지역유산의 개발을 통한 산업유산 관광자원으로의 연결과 확장 모색
동굴도시 국제회의 매년 각 국 동굴도시에서 순회 개최 적극 검토키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 유산의 개발을 통한 산업유산 관광자원으로의 연결과 확장 방안을 모색하는 ‘2018 동굴도시 국제회의’를 18일 KTX광명역사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2018 동굴도시 국제회의’에는 토마스 라보치 유럽산업유산관광루트(ERIH) 체코 대표, 하타노 소 류큐대학 관광과 교수 등 산업유산 국제전문가와 체코 돌니 비트코비체, 캐나다 브리타니아 광산박물관, 루마니아 살리나 투르다, 대만 진과스 황금광산, 일본 아사고 시 광산 등 해외 5개국 동굴 관광도시 관계자, 강우원 세종사이버대학교
광명시
2018.10.21 12:00
-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의미
‘시민이 답이다’ 광명시민주권 시대 서막 오르다
광명시가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시정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연령층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에 의견제시 시 개청 이후 사상 초유로 개최한 500인 원탁회의는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시민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원탁회의는 광명시의 주인인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시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민들로
광명시
행복공동체
2018.10.11 15:34
-
10월 18일 세계적 동굴 관광지 관계자들 참석한 국제컨퍼런스 개최 예정
지역유산의 개발을 통한 산업유산 관광자원으로의 연결과 확장 모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과 연계한 산업유산 관광자원 개발 및 브랜드 구축,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8 동굴도시 국제회의’를 10월 18일 KTX광명역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18 동굴도시 국제회의에는 토마스 라보치 ERIH(European Route of Industrial Heritage)체코 대표, 하타노소 류큐대학 관광과 교수 등 산업유산 국제기구 전문가와 체코 돌니 비트코비체, 캐나다 브리타니아 광산박물관, 루마니아 살리나 투르다, 대만 진과스 황금광산, 일본 아사고
광명시
2018.10.11 14:07
-
12월 7일까지 관내 청소년 1,700명 (12세~16세) 대상, 특수전문직종 진로직업체험 진행
광명시 문화자원인 광명동굴 및 광명시업사이클센터 등 연계하여 진행... 광부, 도시재생전문가, 테마파크 디자이너, 업사아클 아트디자이너 등 체험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오는 12월 7일까지 관내 청소년 1,700명(12세∼16세)을 대상으로 특수전문직종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문화자원인 광명동굴 및 광명시업사이클센터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특수전문직종 진로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수전문직종을 체험하며 직업의 다양성을 알고 진로 동기부여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인 광명동굴에서 사라지는 직업인 ‘광부’를 체험하고, 새롭
광명시
2018.10.10 10:07
-
광명동굴, 외국인 관광객 유치위한 와인데이 행사 개최
외국인 관광객 300여 명 참석해 동굴 관람 및 한국와인‧전통음식‧전통놀이 등 체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6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광명동굴 와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와인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 외국인관광객에게 광명동굴을 비롯한 광명시의 문화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외국인 개별 관광객 80여 명과 주한미군 가족 120여 명, 여행사·단체 100여 명 등 모두 50여 개국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광명동굴 관람, 한국 전통 음악 공연, 전통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됐
광명시
2018.10.08 14:55
-
누적 유료관광객 459만 명, 외국인 누적 관광객 13만 4천여 명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관람객 27만 9천 명, 입장료 수입 19억 2천여만 원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2018년에도 유료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관광객 수가 25일 100만 279명을 기록해 2018년 들어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현재 100만 6,46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누적 유료관광객은 459만 명을 넘어섰다.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은 2015년 4월 유료화 개장 후 94만 명을 기록했으며, 2016년부터는 해마다 100만 명을 훨씬 넘는 인원이 다녀
광명시
2018.09.27 17:41
-
열정사례 발표회, 문화체험활동 통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업무 담당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유대관계 강화 도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하내테마파크 및 전곡항에서 관내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업무 담당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와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2018 무한돌봄센터 워크숍, 열정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 누리복지팀과 3개 권역별 네트워크팀, 보건소,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자활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정폭력상담소, 광명교육지원청, 복지관 등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사례관리업무 경험담을 재미와 감
광명시
2018.09.17 10:22
-
오는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일 전국 24개 시‧군 브랜드 농‧특산물 판매
전국 농·특산물이 한 자리에 모이는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가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올 가을 매 주말마다 열린다. 9.15.~11.11.매주 토ㆍ일 10~17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24개 시·군의 브랜드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2018 하반기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지난 15일 개장해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에는 광명시를 포함한 경기, 강원, 충남, 경북
광명시
2018.09.16 17:20
-
오는 주말인 4·5일 ‘빛의 광장’에서 비보이 배틀·물총싸움·물풍선 던지기 등
금·토요일 저녁 6시에는 대형 LED 미디어타워에서 영화 상영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은 가마솥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 4·5일(토·일) ‘광명동굴 쿨 써머 페스타’ 축제를 개최한다.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은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열리는 비보이 배틀, 오합지졸 해적단과 함께하는 물총싸움, 물풍선 던지기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명동굴은 여름 성수기 관광객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색다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달 13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빛의 광장’ 대형 LED 미디어타워를 통해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그래, 가족’, ‘
광명시
2018.08.01 13:27
-
광명동굴, 올해 들어 유료관광객 50만 명 돌파
공룡체험전 관람객 14만 8천 명, 외국인 관광객 2만 4천 명 방문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올 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이 7월 17일 기준, 50만 191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3일 40만 명을 돌파한 이후 24일만의 일이며, 이에 따라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관광객은 409만 명을 넘어섰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지난 1월 27일 개관한 이래 5개월 20일 만에 관람객 14만 7938명을 달성했으며, 올 들어 광명동굴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도 2만 4106명을 기록했다. 시는 성수기를 맞아 광명동굴을
광명시
2018.07.1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