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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광객 109만 명, 누적 유료관광객 343만 명 돌파
한가위 다복 한마당·광명동굴 야외조각전·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도 인기 광명시는 10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 한가위 황금연휴 열흘 동안 관광객 8만 4655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이로써 올해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 수는 9일 현재 모두 109만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유료관광객은 343만 명을 기록했다.광명시는 황금연휴 광명동굴에서 입장료 수입 등 5억 8900만 원을 벌었으며, 이에 따라 올 들어 지금까지 올린 세외수입은 모두 71억 원에 달한다.한가위 연휴동안 광명동굴에서는 빛의 광장
광명시
2017.10.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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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예술의 확산 보급 및 문화 복지 구현에 상호 협력
‘광명동굴 야외조각전’ 광명동굴 일원에서 9월 27일부터 3개월간 개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광명동굴 일원에서 아름다운 조각 작품들을 더불어 감상할 수 있게 됐다.양기대 광명시장은 27일 광명동굴 앞 빛의광장에서 윤영달 아트밸리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전시 예술의 확산·보급 및 문화 복지 구현, 문화관광명소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양기대 시장은 협약식에서 “지난 주말에 올해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유명 작가들의 조각
광명시
2017.09.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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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 개최…경기도 광주시 이동남 씨가 행운의 주인공
올해 목표인 관광객 150만 명, 시 수입 100억 원 달성 무난할 듯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올해 100만 번째 관광객을 맞이했다.광명시는 24일 올해 들어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관광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해 100만1천3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4월 유료개장 이후 이날까지 총 누적 유료관광객은 334만 3천845명으로 집계됐다.광명시는 24일 오전 관광객 100만 명 돌파 기념식을 갖고 100만 번째 입장객인 이동남 씨(경기도 광주시)에게 선물과 기념품을 증정
광명시
2017.09.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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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고 맛보고, 구수한 사투리에 정이 넘치고 세상 여럿이 모인 곳에 사람냄새가 물씬
“구경하고 맛 보세요!”“물건 좋고 값도 싸고, 덤도 팍팍 드립니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광명동굴에 큰 장이 열렸다. 전국 특산물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손님을 맞이한다. 일년 동안 땀으로 일군 농산물과 수산물 등 지역의 특산물이다.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의 광명동굴 입구 광장에 설치된 30여개 부스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를 광명동굴을 찾은 사람들에 선보인다. 북적북적한 전통시장은 아니지만 하지만 정이 넘치는 곳이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말을 주고 받는다. 장터는 인심이 푸짐하고 각박한 세상에 살 맛나게 하는 에너
시민필진 박성만
2017.09.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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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경관광장에 부스 40여 동 설치, 9월 23일 ~ 11월 26일 주말 상설 운영
광명시는 23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서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은 양기대 광명시장과 이성호 양주시장 등 광명시와 상생협약을 맺은 전국 11개 시·군 관계자 4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양기대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은 같이 손잡고 나누고 배려할 때 힘이 되고 상생이 되고 사랑이 되는 시대”라며 “광명시는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운영을 통해 전국 농민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국 팔도 농·특산물
광명시
2017.09.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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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
동굴 내부 가을빛으로 새롭게 단장,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도 문 열어광명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동안 쉬지 않고 개장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1시간 연장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한다.광명동굴은 대신 황금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화)은 휴장한다.광명동굴은 동굴 내 ‘웜홀광장’을 감나무, 단풍나무, 갈대 등 가을빛으로 단장하고, ‘빛의공간’도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이 깜박이는 환상적
광명시
2017.09.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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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여 명 참석해 동굴 관람 및 한국와인·전통음식·전통놀이 등 체험
- 국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모색하는 이색적 시도 광명시는 16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광명전통시장 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와인데이’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 120명과 주한미군 가족 110명, 인바운드 여행사 안내 외국인 관광객 30명, 국내여행사 초청 관광객 160명 등 모두 50여 개국 4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국내외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와인데이 행사는 광명동굴 관람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 공연, 와인 광장
광명시
2017.09.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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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30여개 부스 설치, 9월 23일 ~ 11월 26일 주말 운영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개장하고 매 주말 운영함으로써 ‘도농지역 상생의 기적’을 써 나간다.경기도 광명시는 오는 23일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국 41개 지자체와 함께 하는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개장한다. 또 이들 지방자치단체와 ‘광명동굴 지방정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간 상부상조를 통해 도농 상생 협력사업을 적극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는 한 해에 120만 명이 넘는 광명동굴 관광객들에게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광명시
2017.09.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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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글로벌 평생학습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시민공청회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 2층 공연장에서 ‘광명 글로벌 평생학습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이 공청회는 광명시가 ‘중소기업 벤처기업부’에 교육특구를 신청하기 위해 실시한 평생교육 수요조사를 3개월에 걸쳐 연구하고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고 시민의견을 통해 보완하기 위한 자리였다. 광명시 시민, 유관단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주제 발표와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김포대학교 한광식 교수, (사)한국평생교육사업협회광명지회 강은숙 회장, 아주대학교
시민필진 김정옥
2017.09.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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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4일간 5만 9천 명, 올해 84만 2천 명 방문
-‘광명동굴 바비인형전’ 관람객 6만 4천 명, 외국인 관광객 2만 5천 명-시 세외수입 54억 원, 일자리 500여 개 창출 광명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광객이 2015년 4월 유료화 개장 이후 318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장대비가 내린 중에도 광복절 연휴 4일간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은 5만 980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광객은 15일 현재 84만 2700명을 넘어섰다.또 올해 광명동굴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도 2만 5천
광명시
2017.08.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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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지자체와 ‘광명동굴상생협의회’ 구성, ‘전국 특산물 주말장터’ 9월 운영
-2015년 와인동굴 개장 이래 한국와인 10만 병 판매-전국 와인 생산자와 과일 농가 소득 증대 기여-매년 와인 페스티벌 개최,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와인 홍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폐광의 기적’에 이어 ‘도농 상생의 기적’을 만들고 있다.광명시는 한국 와인산업을 육성하고 본격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전국 9개 광역 시·도의 34개 지방자치단체와 ‘광명동굴상생협의회’를 구성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와 함께 한 해에 약 150만 명이 찾
광명시
2017.08.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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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관광객 5만 명에 달해…8월 중 누적 관광객 100만 명에 육박할 듯
진입도 차량 정체 및 주차난 해결에 주력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이 하루 2만 명을 넘어섰다.광명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난 주말(5~6일) 이틀 동안 4만951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올 들어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 관광객은 6일 현재 73만6천명을 넘어섰다.광명동굴의 입장료 수입은 주말 2억3천9백만 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35억 5천만 원을 기록했다.광명시 관계자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달 안에 광명동굴 관광객은 100만
광명시
2017.08.0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