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분석과학 솔루션 글로벌 기업과 지속가능발전‘맞손’ - 4일 오전 광명시(박승원 광명시장, 오른쪽 네번째)와 유한회사 워터스코리아(대표 김은영, 왼쪽 다섯번째)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하트를 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회의실에서 열린 UN대학 주최, 2023 RCE 어워드 지속가능발전교육 우수프로젝트(광명자치대학)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환경교육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광명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실천하는 환경 시민을 양성하고자 한다. 광명시는 환경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시민, 행정, 기업 등이 협력하여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광명시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2023년을 준비기로 정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추진하며, 지역 환경교육 자원 및 현황을 조사한다. 2024년은 도약
★ 광명 최초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 실시★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투표하는 마을 민주정치 실현하다! 지난 26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이 제안한 9가지 사업에 대해 사전표를 하고, 주민이 참여하여 마을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투표하는 주민자치회 주민총회가 열렸다. 주민자치회란?‘주민자치’란 주민이 마을 문제를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마을주민이 스스로 결정 및 해결을 하는 직접 민주주의로 풀뿌리 자치의 집행기구이며 주민의 최고의결기구이기도 하다.다시말해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체계로 이루어
광명자치대학 유네스코 지속가능 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광명시가 운영하는 ‘광명자치대학’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유네스코(UNECO)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습니다.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은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널리 알리고 한국형 모델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올해 공모에는 49개 프로젝트가 신청해 17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광명자치대학은 다양한 사회 쟁점을 다루는 주
광명시(시장 박승원, 가운데)가 운영하는 ‘광명자치대학’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유네스코(UNECO)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새터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밥상」을 진행하였다.“텃밭 재료로 이렇게 맛있고 아름답게 만들 줄이야!”“가정에 식탁의 변화가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세우는데 일조 할 것이다” 지난 3일 새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주민 10여 명을 초대하여 새터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인 「새터마을 지구를 살리는 밥상」을 진행했다.「새터마을 지구를 살리는 밥상」 사업을 진행하게 된 배경에는 광명시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주민들이 참여하고
“왜? 실내에서 우산을 펼쳐요?”세계는 지금 기후위기시대를 맞고 있다.이에 광명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 광명시 책무와 시민 의무를 품은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언문은 선포하였다.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우리는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생명과 지구환경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로부터 광명과 지구를 돌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하나.우리는 1.5℃ 기후의명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하나.우리는 지구환경 문제를 인류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놀러와! SD마을학교로”“탄소중립 약속해줘~” 지난 16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지속협(GM-SDGs)의 SD마을분과는 “어서와! SD마을학교는 처음이지?”라는 문구로 시민과 함께 하는 SD마을학교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SD마을학교는 Sustainable(지속가능), Development(발전)약자이다. “Think Globally, Act Locally(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이 문구는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이후 유행한 환경캠페인 슬로건이다. ‘마을학교에서 일상으로’라는 전략적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광명시지속협)가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경기지속협)에서 “2023 G-SDGs 이행실천사업 공모”에 지난 4월 24일에 최종 선정되었다.이에 광명시지속협은 “Think Globally, Act Locally(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SD) 마을학교를 지난 5월 9일에 개소했다.SD마을학교란 Sustainable(지속가능), Development(발전)약자로 마을교육이 일회성 또는 일시적 프로그램 교육이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는 마을교육을 뜻
지난 28일 양서다목적복지회관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하는 광명’의 비전을 품고 시민실천 전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12기 위원 총괄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역사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UN환경개발회의를 통해 의제 21(Agenda 21)을 채택하고 환경과 경제의 통합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확립하여 실천하기로 했다.유엔은 2015년 9월, 193개국의 정상이 합의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유엔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 그리고 231개 평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