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서비스 개시 예정인 ‘광명시 지능형 챗봇 서비스’를 대표할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명칭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에 광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광명시 지능형 챗봇이란? 시민 접근성이 높은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24시간 자동 민원상담이 가능한 시민소통 채널로, 웹브라우저와 카카오톡 2가지 방식으로 구축될 예정입니다.★광명시 지능형 챗봇 서비스 명칭 공모★○ 공모기간 : 2023. 11. 13. ~ 11. 26.(2주간)○ 공모방법 :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제출 (https://naver.me/
지난 7월4일 광명역AK플라자, 아이벡스 스튜디오 하이퍼 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자치분권 포럼 ‘주민자치 아리랑’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광명시민 300여명과 자치분권 전문가, 공무원, 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부는 축하공연 , 아산시장, 파주시장, 광명시장의 지방정부 우수정책 사례 발표의 내용이었다. 2부는 목원대학교 행정학부교수(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 기부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지방행정연구원(지방재정경제실장), 청양군 고향사랑 팀장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개선사항에 대한 열띤 포럼으로 구
광명시의 민선7기 최대 화두는 ‘현장행정’과 ‘소통’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취임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소통’을 중심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시정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하고, 정책제안부터 정책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민이 답이다’ 시민소통 강화 그런 차원에서 시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5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가 ‘시민이 답이다’는 슬로건으로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방향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광명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시민들과의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지난 8월,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에 이어 세 번째로 광명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 시장은 아침보고 및 간부회의를 진행했으며 홍순화 광명2동장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 주차장 부족 문제, 주민 안전 등 당면 현안 사항 등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사업을 추진할 것
광명시가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시정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연령층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에 의견제시 시 개청 이후 사상 초유로 개최한 500인 원탁회의는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시민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원탁회의는 광명시의 주인인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시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민들로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모토로 민‧관협치 거버넌스 구축을 착실하게 준비해 온 박승원 광명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승원 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소통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시책을 시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펼쳐나가겠다는 소신을 강조해 왔다. 시정혁신위원회 출범 박 시장은 소통행정의 시작 단계로 지난 8월 13일, 민선7기 시장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시정 로드맵과 시정 운영방침을 제시할 광명시 시정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지난 7월 공개 모집 과정을 통해 성별, 연령별 등 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청년 job-start 참여자 6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는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과 청년일자리 정책 및 시정발전 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청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의 현안사항과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참여자들과 1시간여 동안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최근의 시대적 리더십은 소통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임기동안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년사업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시정혁신위원회 주최로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광명시는 새로운 민관협치체계 구축과 지속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정혁신위원회를 통하여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여 왔으며, 이번 토론회는 더 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광명시에서 조례제정 배경과 추진경과를 발표하였으며 두 번째 발제자로 협치전문가인 고려사이버대 오수길 교수가 ‘민관협치 선택이 아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18개 일선 동(洞) 주민센터 방문을 실시한다. 박 시장은 16일 광명1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주민대표들에게 취임 인사 및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 설명을 하고 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취약지역 점검으로 전격 취소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16일 첫 방문지인 광명1동 주민센터에서 “취임 전 인수위에서 살펴본 공약 중심의 정책들을 구
광명시는 6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시민소통․소통자문․인터넷소통‧시정모니터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과 시정모니터 활동우수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이어 단편 영화 ‘러브레따’가 상영됐고, ‘소통 공감 100%’강연에서는 강희원 위원장 등 3명의 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그 동안 소통위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소통의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전달해 소통위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또 소통위원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소통 전문가인
광명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市)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8위, 경기도내 3위에 올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3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을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 등의 방법으로 평가했다. 여기에는 고충민원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가 사용됐다.그 결과 광명시는 전국 지자체 평균인 72.4점보다 13.1점 높은 총 85.5점을 받아 우수 등급인
광명시는 6일 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소통 한마당을 진행했다.소통 한마당은 2011년 1월 출범한 시민소통위원회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의 봉사자라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시민소통‧소통자문‧인터넷소통‧시정모니터 분과의 위원 200명이 참석했다.광명시립합창단 중창팀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소통과 웃음을 주제로 한 소통위원의 역량강화 시간과 코미디언 이용식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또 작년부터 시작한 소통공감 100% 강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