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부터 1월 25일까지 광명시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인사가 1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돕는 '주거복지센터'광명시의 주거복지 정책 컨트롤 타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명시 도시브랜드 찾기 성황리에 마무리지난 10월21일 광명시의 대표적 숙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고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8월 2...
계속되는 폭염에도 광명시는 주민총회 열기로 더욱 뜨겁다.광명시 주민총회는 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
지난 7월4일 광명역AK플라자, 아이벡스 스튜디오 하이퍼 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자치분권 포럼 ‘주...
기후위기, 기후변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마을축제를 넷제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도를 펼...
“광명학이란? 우리동네 인문학인가? 조금의 낯설음은 사라지고 아 이런게 광명학 이구나~ 광명시민이면...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10월22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없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우리는 왜 ‘주민자치’를 해야만 하는가?이 질문의 해답을 쉽게 정의 내리고 본질을 이해하기란 쉽지 ...